대선이 어느새 한 달도 남지 않았네요.
이번에 투표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겨우 한 표지만, 내 의사를 표현하고 싶은데 말이죠.
97년엔 생일 두달 차이로 투표권이 없었고, 2002년엔 한 표 기여했죠.
올핸 좀 아쉬워요.
하지만 그보다 블로그나 인터넷 게시판에서 제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는 것이 더 필요해요.
오늘 그에 관한 기사를 읽으니 또 끓어오르는군요.
이번에 투표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겨우 한 표지만, 내 의사를 표현하고 싶은데 말이죠.
97년엔 생일 두달 차이로 투표권이 없었고, 2002년엔 한 표 기여했죠.
올핸 좀 아쉬워요.
하지만 그보다 블로그나 인터넷 게시판에서 제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는 것이 더 필요해요.
오늘 그에 관한 기사를 읽으니 또 끓어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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