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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씨가 또 망발을 했군요.
정상적인 사고기능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사람이 죽었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라는 문장으로 시작해놓고,
결국 할 말은 다 하더군요.
자신이 예전에 했던 무책임하고 몰지각한 발언에 대한 비겁한 변명과 함께,
'모든 책임은 노씨에게 있다'라는 식의 발언으로 전 국가원수를 모욕하는 언행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감히 그럴 수가 있나요?
김동길씨, 입에서 험한 말이 나오는 것을 간신히 참고 있는 중입니다.
제 발 그 입 다무세요.
당신은 조갑제만도 못한 인물입니다.

Posted by 양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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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hinkingHand 2009.05.26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지식인이라고 깝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열이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라는 지위로 국민들을 너무 무시하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그렇게 당당하시다면 직접 나서서 가르치시듯이 말하세요. 국민들 당신네들 생각하는만큼 바보들 아니니까요.

    • BlogIcon 양용현 2009.05.26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동길씨는 그 중에서도 더 심한 편이네요. 원래 교수도 아니었고, 정계은퇴 이후에 명예교수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기사에 등장할 때마다 연세대 명예교수라는 직함이 따라 나와서 얼마나 눈에 거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2. dh, 2009.05.26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길이 무덤에 침을 뱉으리.

  3. BlogIcon 아이미슈 2009.05.2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추모만 하기에도 분노가 가라앉지않는 시간들입니다. 조용히만 있어줘도 좋을텐데...무덤을 파는군요..

  4. BlogIcon 아이미슈 2009.05.26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현님 위에 하민혁이라는 사람 트랙백 삭제시키십시요. 제글에도 와서 트랙백 붙여났길래 글 읽어보니 과간입니다. 제목만 비슷하게 붙여놓고 글도 적당히 돌려가며 써놓고 댓글은 장난이 아닙니다...정말 이상한 사람이 판치는군요. 적어도 같은 생각이 아니라면 남의 글에 트랙백붙여놓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이 제 생각이지만요..

    • BlogIcon 양용현 2009.05.27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미슈님, 관심 가져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민혁님 블로그에 가서 글 읽고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답글을 달았는데, 그 대답으로 위와 같은 트랙백을 남겨주신 겁니다. 하민혁님이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라는 것도 알고, 읽고 있으면 화가 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차마 지울 수는 없네요. 생각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맘에 안드는 글일지라도 남겨두고 싶습니다.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요청 들어드리지 않는 점 사과드립니다.

  5. BlogIcon 누네띠 2009.05.28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길이 참.. 제 친구 이름이랑 똑같은데 하는 짓은 어쩜 이리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