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라는 애니메이션을 요새 보고 있어요.
한번 봤던 것인데 또 보는 거죠.
이미 만화책과 드라마도 다 섭렵했습니다 ^^
클래식을 소재로 한 작품인데, 덕분에 클래식 음악을 다시 즐겨듣고 있어요.
만화는 참 재미있고,
드라마는 썩 잘 만들었고,
애니는 원작에 충실한 게 맘에 들고, 게다가 카와스미 아야코!
그 분이 주인공 역을 맡았다는 것이 더더욱 맘에 들었지요 ^^
덕분에 더 빠져버리기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23화로 끝났다는 거죠...
옛날에는 13화를 한 쿨로 해서, 보통 13의 배수로 방영을 했는데 요샌 아닌 경우가 참 많네요.
살짝 빨리 끝내면서 마지막화에선 조금 서둘러 마무리짓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한 화 정도 더 만들어서 얘기를 마무리했으면 했는데요.
그래도 근래 들어 가장 재미있게 본 애니인 것 같습니다.
마리미테 이후로 말이지요 ^^
덧: 게으름으로 인해 이미지를 하나도 첨부하지 않았군요... 죄송 ^^;
나중에 우연히 구하게 되면 덧붙이도록 하지요!
한번 봤던 것인데 또 보는 거죠.
이미 만화책과 드라마도 다 섭렵했습니다 ^^
클래식을 소재로 한 작품인데, 덕분에 클래식 음악을 다시 즐겨듣고 있어요.
만화는 참 재미있고,
드라마는 썩 잘 만들었고,
애니는 원작에 충실한 게 맘에 들고, 게다가 카와스미 아야코!
그 분이 주인공 역을 맡았다는 것이 더더욱 맘에 들었지요 ^^
덕분에 더 빠져버리기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23화로 끝났다는 거죠...
옛날에는 13화를 한 쿨로 해서, 보통 13의 배수로 방영을 했는데 요샌 아닌 경우가 참 많네요.
살짝 빨리 끝내면서 마지막화에선 조금 서둘러 마무리짓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한 화 정도 더 만들어서 얘기를 마무리했으면 했는데요.
그래도 근래 들어 가장 재미있게 본 애니인 것 같습니다.
마리미테 이후로 말이지요 ^^
덧: 게으름으로 인해 이미지를 하나도 첨부하지 않았군요... 죄송 ^^;
나중에 우연히 구하게 되면 덧붙이도록 하지요!
만화책 일본판 표지, 노다메 모습으로 가득하네요.
애니메이션 1화와 2화의 몇장면, 원작에 충실한 편입니다.